올해는 도토리를 많이 줍기도 하였거니와
근래엔 주변분들이 손수 만들었다고 맛보라고 가져다 주신 묵이 참 많습니다.
이래저래 살도 빼고 싶은데다 잘됐지 뭐예요..
아침과 저녁은 거진 이 도토리묵으로 해결입니다.
ㅎㅎ
* 멸치, 다시마, 양파, 무, 대파를 넣고 다싯물을 넉넉히 끓여둡니다.
*양념장도 넉넉히 만들어 두세요.
간장5, 국간장2, 다진마늘1, 육수 1큰술, 깨소금, 다진쪽파, 고춧가루
* 묵칼로 묵을 채썬다음 그릇에 담고 묵은김치 송송송 그리고 김채를 올린다음
양념장 얹어서 맛있게 드세요..
출처 : 비바리의 숨비소리
글쓴이 : 해오름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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