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테크 11

[스크랩] 일식집 종업원에서 100억원대의 주식부자된 박성득씨

15세 횟집 소년 100억대 '수퍼개미' 되다. 주방보조원→일식집 사장→전업투자 박성득씨의 주식인생 지난 4월 하순 유가증권시장 상장업체 현대약품 의 1대 주주에 낯선 이름이 올랐다. 100억원대를 굴리는 ‘큰손’ 개인투자자 박성득(49)씨. 박씨는 현대약품의 지분 16.07%(시가 약 100억원)를 확보, 최대주..

재테크 2007.01.12